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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케미를 만들었다

BeeChemist가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, 누구나 가볍게 할 수 있는 판을 따로 만들었다. 이름은 비케미.

벌집에 벌 두 마리를 넣어 두면 알을 낳고, 알을 깨우면 엄마 · 아빠를 닮은 새끼가 나온다. 빨강 + 파랑이면 보라, 노랑 + 파랑이면 초록처럼 물감 섞듯이 새 색과 무늬를 찾아 도감 72칸을 채우는 게임이다. 마른 벌과 통통한 벌을 짝지으면 보통 몸매가 나오기도 한다.

벌은 죽지 않고, 꿀이나 돈 같은 관리할 거리도 뺐다. 그림은 도트로 그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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